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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 모의평가 대비 분석과 핵심포인트
등록일 2006/05/25 조회수 10821
6.1 모의평가 대비 분석과 핵심포인트

<자료제공: 대성마이맥 대입전략 연구소>

수능 모의평가가 처음 시행된 이래, 모의평가는 그 해 수능의 난이도 조절을 위한 학생들의 학력 측정 도구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일 년에 두 번 치러지는 모의평가는 한 번은 쉽게, 한 번은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이 둘의 중간 난이도 혹은 약간 어려운 난이도로 그 해의 수능은 출제되었다.
역대 모의평가의 경향을 살펴보면, 처음 치러지는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그 해 수능보다 높았고, 수능의 난이도는 2년 연속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므로, 6.1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약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1) 언어영역
문학 쪽에서 의외의 지문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10년이 넘는 출제로 인해 문학 부분에서는 이미 출제가 된 작품의 경향을 통해, 출제가 될 작품이 예상 가능할 정도로 기출문제가 쌓였다. 그리고 2년 연속 실제 수능에서 원점수 만점자의 표준점수가 120점 후반부로 나올 정도의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므로, 이번 수능 모의평가에서는 기출 작품이 아닌 새로운 작품(현대시, 수필 부분) 또는 기출 작품의 출제되지 않은 지문(현대 소설, 고전문학 부분)이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문학 쪽에서는 여전히 사회 관련 지문이 과학 관련 지문보다 출제가 많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관련 지문이 언어영역 고득점을 좌우할 어려운 내용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렵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할 뿐, 내용 자체가 고교 교과과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으며, 교과과정 밖이라면 평범한 독해 능력만 가지고도 이해가 가능한 내용일테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 동안 치러진 모의평가의 경향을 보면, 특히 쓰기, 어법, 어휘 부분에서 매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언어영역 만점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교과서에 나오는 쓰기, 어법, 어휘 부분을 시험 전 날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2) 수리영역
최근 수능의 경향이 그대로 이어져 수리(가)형과 수리(나)형의 표준점수의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수리(가)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욱 어렵게, 수리(나)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더 쉽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실시된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의 결과를 보면, 수리(나)형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표준점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리(나)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개념을 잡고 실전문제만 많이 풀어 봐도 평균 이상의 좋은 성적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제범위가 수학Ⅰ이긴 하지만, 계산에 있어 중요하게 다뤄지는 수학 10-가,나의 방정식, 함수, 삼각함수, 최대/최소 부분은 별도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수리(가)형에서는 수학Ⅱ와 선택과목 쪽에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는 쪽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리(가)형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이미 수학이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춰진 학생들이기 때문에 작은 실수를 줄이도록 하는 것도 고득점을 위한 하나의 전략이 될 것이다.
평가원 모의평가에선 일반 모의고사와는 다르게 신유형의 문제가 새롭게 등장하곤 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험생들을 당혹스럽게 만들 문제들이 출제되리라고 본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우선 기존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 문제푸는 속도를 키워 보다 많은 시간을 신유형의 문제를 분석하는 데 투자할 수 있게 해 주고, 기존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개념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에의 접목도 한결 용이하게 해 준다. 사실 신유형의 문제도 어차피 한정된 범위 내에서 다뤄지는 것임을 기억하자.

(3) 외국어영역
전년도 수능 기출문제의 유형을 유지하는 수능 모의평가의 특성상 이번 모의평가의 외국어영역 역시 유형 면에서 수능 및 3월 9일 서울시교육청 학력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게 출제될 것이다. 하지만 난이도에 있어서는 약간의 변화가 예상된다.
3월 학력평가는 수능에 비해 듣기 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었지만 끝까지 세심하게 듣지 않을 경우 자칫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3월이 학기 초였음을 감안할 때 이번 모의평가의 듣기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며,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 역시 높아질 것이다. 문법은 능동/수동의 여부, 관계사 선택, 지시 대상의 단․복수 여부, 관용구에 관한 비교적 낮은 수준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모의평가를 치루기 전에 문법 기본서의 태, 관계사 부분을 반드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문법 문제는 해석을 바탕으로 답을 선택하게끔 출제되기 때문에 문법 공부는 항상 독해 공부를 하는 과정 속에서 병행해야만 한다. 어휘의 경우에는 지문에 등장하는 어휘뿐만 아니라 선택지에 나오는 어휘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분위기 파악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 관용어구, 혼동하기 쉬운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해 놓을 필요가 있다. 독해의 경우에는 한 두 문장의 해석에 치중하기보다는 지문 전체의 흐름 및 주제 파악에 무게를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요컨대, 외국어영역은 3월 학력평가보다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게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남은 일주일 동안 영어듣기 및 독해를 꾸준히 하고 어휘의 혼동을 줄이며 문법의 체계를 다시금 잡아보는 것이 효과적인 외국어영역 대비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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